김종우 회장 "단순한 학술 행사 넘어 바이오 산업의 미래 모색"
제1회 바이오융합 이노베이션 심포지움 축사
김종우 인하대총동창회 회장은 28일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학술 행사를 넘어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고, 동문과 후배, 그리고 산업이 연결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바이오융합 이노베이션 심포지움'에 참석해 "지금 바이오 산업은 반도체, AI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인천은 바이오특구를 기반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롯데, SK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대 앵커기업이 자리한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심포지움은 동문 선배들의 성공과 실폐 사례를 공유하고 후배들과의 실질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처음 마련된 자리다. 최용수(생공 93) 인하대 첨단바이오의약학과 교수(학과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심포지움에서 이호경(화학 76) 코스맥스파마 대표, 조용준(화공 89) KhaiEL group 대표, 황태원(화학 89) 제일코퍼레이션 대표, 김봉준(생명과학 92) 에이치이엠파마 총괄부사장, 박은경(생공 94) 아데나 대표 등의 동문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김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는 학생 여러분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로서 단순한 학업만이 아닌 산업계에서 이미 활동하고 계시는 선배님들의 소중한 경험을 함께할 수 있는 영광을 누리고 있다"며 "학생시절에 미래를 준비하고 의논할 멘토를 만나는 것은 여러분 인생의 방향을 설계하는데 있어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2026. 0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