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과 함께 하는 ’제 2회 인하사랑 테니스대회’가 60개팀 12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4월 22일 인하대 · 인하공전 · 인하부중고 · 인천고 등 4개 테니스장에서 열렸다.
인하대총동창회와 인하대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테니스협회 주관, 인천시체육회 · 인천일보가 후원했다.
인하대에서 열린 개회식에 총동창회 신한용(상교81) 회장, 김두한(영문82) 수석부회장, 인하대 조명우 총장, 최기영 교학부총장, 임찬우(경제87) 대회준비위원장, 이본수 전 인하대 총장, 정승연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신충식(체교94)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인천시 미추홀구의회 이관호 부의장, 장규철 · 박수연 의원, 인천시 체육회 한상섭 사무처장, 김상헌 인천 테니스협회 사무국장을 비롯한 협회 이사, 홍순혁 인천 미추홀구 · 김성영 인천 중구 · 백기 인천 부평구 · 함성식(행정83) 인천 동구 테니스협회장, 박병춘 인천 중구 탁구협회장, 그리고 최대규(체교89) 경기진행위원장과 총동창회 상임부회장단을 비롯한 동문과 선수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한용 회장은 인사말 등을 통해 “인천시민과 함께 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대회가 되길 기대하며, 질적 양적으로 성장하는 대회로 내년 개교 70주년을 기념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민 1세대 하와이동포의 숭고한 정성으로 설립된 인하대의 총동창회는 재외동포청의 인천 유치를 강력히 희망‘한다고 밝혔다.
조명우 총장은 “지역사회에 더욱 봉사하는 인하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계속해서 테니스를 사랑하는 분들의 더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본수 전 총장은 “80을 바라보는 고령임에도 테니스를 즐기면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대회가 건강을 유지하고, 인하사랑과 친교를 돈독히 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충식 위원장은 “인하인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인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참석한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테니스협회(회장·신한용)는 인하대발전기금 1천만원을 조명우 총장에게 전달했다.
작년에 열린 1회 대회 준비위원장인 김상길 전 이사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본수 전 인하대 총장 · 남현우 전 테니스국가대표조와 김성영 중구회장 · 최대규 인천테니스협회 이사조의 시범경기와 인하대 응원동아리 ‘아쎄스’의 공연, 참가선수들의 단체 몸풀기 체조 후에 예선과 본선 경기가 진행됐다.
열띤 경기 끝에 영광의 우승컵은 유길상 · 김남석조가 차지하며 우승 상금과 토로피를 받았다. 준우승은 고은숙 · 이연창조, 공동 3위는 윤석태 · 서명섭조와 엄병용 · 이진우조가 차지했다.
◎ 참석자
◇ 총동창회
회장 신한용(상교81), 수석부회장 김두한(영문82), 인하체육인회 회장 김도현(응물68), 상임부회장 문봉길(전기68) · 최금행(국교73) · 김현권(회계75) · 여운진(경영76) · 김병구(무재78) · 박선홍(회계80) · 조순희(식영82) · 김상길(행정83), 부회장 전근상(경영원91), 상근부회장 양우석(산공80), 홍보위원장 신경식(행정78), 대회준비위원 최대규(체교89) · 박재완(체교90)
◇인하대
조명우 총장, 최기영 교학부총장, 박현순 대외협력처장, 정태욱 학생지원처장
◎협찬
△신한용 학교발전기금 1천만원, 그릴, 후라이팬, 캠핑용의자 등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와인 10병 △이본수 전 인하대 총장 100만원 △임찬우 상임부회장 겸 준비위원장 100만원 △김두한 수석부회장 50만원 △김도현 인하체육인회 회장 10만원 △김상길 상임부회장 겸 2022년 인하사랑 테니스대회 준비위원장 50만원 △이현준 상임부회장 스포츠음료 50병 △양우석 상근부회장 막걸리 100병, 현수막 2장 △함성식 인천 동구테니스협회 회장 10만원 △이진영(식영93) 제주 당밸런스 8박스 △홍순혁 인천시 미추홀구테니스협회장 10만원 △박병춘 인천시 중구탁구협회 회장 스포츠가방, 티셔츠 △인천시 장애인테니스협회. 테니스공 3박스, 테니스 라켓줄 △인천시 테니스협회 양말 20세트 △인천시 중구테니스협회 홍삼세트
<입상자 시상 >
<우승팀 시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