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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불러일으키는 캠퍼스 상징

프롤로그

등록일 2021-03-11 14:33 URL복사 프린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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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중이던 1952년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깁법린 문교부장관에게 동양의 MIT와 같은 공과대학 설립을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953년 6월 4일, 부산 피난정부청사에서 라디오를 통해 ‘인하대학 설립에 관하여’라는 대통령 담화를 발표했다.

담화에서 ▸하와이와 국내 동포들이 합심하여 대학을 설립하는 의의를 지니고 있어서 국공립보다는 사립으로 하고, ▸교명을 하와이 노동 이민의 출발지 인천과 목적지 하와이의 첫 음을 따 ‘인하’로 정하며, ▸대학 설립의 의의가 남북통일을 촉진하는 데까지 이른다는 것을 국민 앞에 밝혔다.

1954년 개교한 우리 대학은 올해 창립 67주년을 맞는다. 1959년 11월 15일 총동창회가 출범한 후 19만명에 이르는 동문을 배출했다.

학창생활의 추억을 담은 캠퍼스 명소들이 우리의 정체성으로 묵묵히 남아 있다. 영원한 ‘인하인’으로서 우리 대학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해 나갈 ‘인하정신’은 공동체 형성과 상호작용의 원동력이다. 캠퍼스 곳곳에 살아 숨쉬는 캠퍼스 명소를 찾아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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