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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장학회… 1학기 장학증서 수여

155명에 2억2700만원, 서승직 상임이사에 감사패

등록일 2021-03-04 15:25 URL복사 프린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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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명에 2억2700만원, 서승직 상임이사에 감사패

지난 23일, 60주년기념관 월천홀서 소규모 행사로

기계과동문회 4000만원· 79포럼 1000만원 기탁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사회 분위기는 우울했지만 후배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는 훈훈한 온기가 넘쳐흘렀다. (재)인하대동문장학회는 2월 23일 2021학년도 제1학기 장학증서수여식을 모교 60주년기념관 월천홀에서 개최했다. 올해 1학기에는 재학생 155명에게 73개 장학금, 2억2000여만원이 수여됐다.이날 조명우 총장, 한진우 장학회이사장, 이용기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서승직 장학회 상임이사, 장학금 출연 동문, 장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코로나 방역 수칙에 따라 최소 인원만 모인 가운데 진행된 수여식은 우남이승만박사장학금, 동문장학회 신입장학금, 서일석유장학금, 이용기장학금, 토목후배사랑장학금, ROTC동문회장학금 등이수여됐다.이날 기계공학과동문회(회장 임욱기)는 장학기금 4000만원을, 인하79포럼(회장 신원근)은 1000만원을 장학회에 기탁했다.한진우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모교와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해주신 동문 선후배께감사드린다”면서 “장학생 후배들이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여 오늘 느낀 인하 사랑을 되돌려 줄 수 있도록 성공한 인하인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명우 총장은 “장학생들이 선배들의 사랑과 정성을 받들어 훌륭한 인하인이 되도록 노력하고, 사회에 진출한 후 아름다운 후배 사랑을 실천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용기 총동창회장은 “19만 동창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후진육영 정신을 결집하고, 동문 서로 상부상조하며 성장할 수 있는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면서 “오늘 장학생들도 후배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선배가 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은 영상을통해 “인하대총동창회와 인하대,장학생 모두에게 감사와 축하의인사를 보낸다”고 말하고 “앞날에무한한 성취와 발전이 함께 하길바란다”고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김예진(컴퓨터공학과3) 학생은 참석 장학생을 대표하여 “동창회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후배들에게 인하사랑을 실천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수여식에서는 17년간 인하대동문장학회 상임이사로 헌신해오다 물러나는 서승직 상임이사(건축69·인하대 명예교수)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지난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장학증서수여식을 개최하지 못했다. 이날 장학생들의 감사하는 마음도 직접 전달할 수 없어 영상으로 메시지를 담아 상영했다.총동창회는 1972년부터 본격적인장학사업을 시작했다. 1990년 체계적이고 투명한 장학금 관리를위해 재단법인 인하대동문장학회를 설립했다. 1972년부터 이번 1학기까지 총 49억7000여만원의장학금이 수여됐다. 장학금 수혜자는 3709명에 달한다.


 


 



이번 학기 우남이승만박사장학금을 받게 돼 학비 걱정을 크게 덜 수 있게 됐습니다. 더욱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소중한 여유를 갖게 됐습니다. 이번 장학금 수혜를 계기로 남다른 각오를 세웠습니다. 인하대 출신으로서 사회에 진출해 모교의 명예를 더욱 빛낼 수 있는 사람으로서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입니다. 장학금을 주신 선배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꿈은 석사, 박사까지 공부해 국가 공공 연구소의 연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다만 많은 비용과, 시간, 운이 필요한 힘든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장학생으로 선발돼 미래로 한 발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또 훗날, 저도 후배들을 위해서 손을 건네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는 다짐도 하게 됩니다. 어려운 현실을 이겨낼 수 있는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기회를 가슴에 담겠습니다.

 

 



코로나19로 직접 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이번 장학금은 지금까지 묵묵히 잘해왔다는 격려인 동시에 앞으로도 열심히 하라는 응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 장학금은 저와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변호산 선배님의 장학금을 원동력 삼아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여러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과지 편집부원으로 활동하면서 보면, 행사 때마다 바쁜 일정에도 학교 후원에 나서주시는 선배님들께 감사함을 느낍니다. 후배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면서 인하대 학생으로서 남다른 사명감을 가지게 됩니다. 더구나 장학금에서 더 큰 용기와 긍정적인 힘을 갖게 됩니다. 학과, 더 나아가 학교를 위해 헌신하시는 선배님들을 본받아 저도 장학생으로서의 본분을 잃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인하대생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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