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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창립60주년 학술세미나 및 좌담회 성황

1회 동문부터 재학생 대표까지 200여명 참석 창립기념식, 교직원 · 동문 등 600여명에 점심 제공

등록일 2019-11-18 10:00 URL복사 프린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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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대회 및 좌담회 단체사진 모교 정석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장

 

1959년 11월15일 창립된 인하대학교 총동창회의 ‘창립 6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및 좌담회’가 11월15일 모교 정석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행사에는 신한용 학술행사 준비위원장, 한진우 총동창회장, 조명우 모교 총장,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허종식(국문 82)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윤상현(경영원15) ·박찬대(경영 84) 국회의원, 김민기 전 인천언론인클럽 회장과 이진우 · 남종우 1회 동문을 비롯하여 안길원 전 총동창회장,

강일형 인하대동문장학회이사장, 이용기 차기 총동창회장 등 동문과 모교 교직원, 재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한용 준비위원장은 개회사에서 “60년간 선배들이 영광스럽게 구현한 창학이념을 계승 발전시켜 인하대와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하자”고 강조했다.

한진우 총동창회장은 “인하대의 탄생과 성장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해 보는 뜻깊은 자리이니, 함께 참여하여 고견을 많이 내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조명우 총장은 “찬란했던 인하의 영광을 더 높이 구현하기 위해 전구성원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18만 인하동문의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허종식 인천시 정무부시장은 “인하대 주변에 대규모 개발계획에 따른 창업드림홀, 뮤지엄파크, 청춘센터 등

대학문화를 발전시킬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고 인천시의 개발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인하대와 인천 나아가 대한민국이

원(願)하는 바를 조성해 상호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하면 좋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현재 18만 동문이 회원인 명문 동창회로 성장한 인하대학교총동창회의 역사를 회고하고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이번 학술행사는 학술세미나와 좌담회 등  2개 분야로 진행됐다.

‘민족교육운동과 인하대학의 설립’을 대주제로 진행된 학술세미나는 임학성(사학80) 사학과 교수의 사회로 하와이부터 현재 인하대 역사 등의 순서에 의한 3개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좌담회는 ‘인하 총동창회 60주년 회고 및 미래 전망’을 주제로 7명의 10년단위 동문 대표가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첫 번째로 ‘일제강점기 하와이에서의 민족교육운동과 이승만 박사’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강옥엽 전 인천시사편찬위원회 전문위원은 우리나라 근대 최초의 이민인 하와이

이민에 대해서 당시 자료를 철저히 고증하여 한인공동체의 정착과 교육을 통한 구국운동, 그리고 ‘인하공과대학’으로의 계승 등에 대해 발표했다.

강 전 위원은 ‘인하공대의 설립은 하와이 디아스포라의 정신적 귀환’으로 규정하고 “그 역사성과 출발의 의미를 기억해야 하며, 인천과 하와이 인하대는 한민족 공동체사회 구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해방후 학교설립과 인하공과대학’의 주제 발표에서 강덕우(역사교육 77) (사)인천개항장연구소 대표는 1945년 해방

전후, 6 · 25 한국전쟁 당시의 대학설립·운영에 대한 고찰과 인하공과대학의 설립에 대한 역사성을 발표했다. 강 대표는 해외이민 및 민족운동의 계승과 경인공업지대의 중심인

수도권의항구도시로서 인천지역이 갖는 역사성, 당시 기술개발과 고급인력 양성의 경제 현실 등으로 ‘시대적 소명’에 따른 국가원수의 결단에 의해 인하공과대학이 탄생됐다고

결론지었다. 류창호 인하대박물관 연구원은 ‘인하대 역사기록물의 수집 현황과 역사박물관 설립의 필요성’ 주제 발표를 통해 인하대 65년의 역사기록물의 현황을 살펴보고,

올바른 관리 및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류 연구원은 현재 인하공과대학의 기록물은 2004년의 ‘인하 50년사 발간’을 계기로 수집된 2800여건이 있으며, 이는 ‘50년사 특별전’을 통해

공개됐고 동문과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었으나, 이후 지속적인 자료 수집과 관리, 활용실적이 미비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대학기록관이나 역사관 같은 조직

및 시설의 설립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타 대학들이 잇달아 역사관 등을 설립하는 추세를 살펴보고,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인하역사관’ 설립의 필요성과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2부 순서로 진행된 좌담회는 원기범(무역 90) 아나운서의 사회로 이종우(기계 54) 제10~11대 총동창회장, 조남태(기계 64) ㈜한국계측기기연구센터 부사장,

김형수(금속 74) 인천일보논설실장, 홍인성(법학 81)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최기수(경영98) 글소리 대표, 이원근(전자 08) MOVIC Lab 대표, 신재현(문화컨텐츠경영학 15) 문과대 학생회장 겸 총학비대위원장 등이참석했다.
패널들은 “선후배와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인하공과대학의 역사적 태동과 민족대학으로서의 영광을 계승, 발전시키기위해 18만 동문이 함께 노력을 경주하자”고 다짐했다.

또한 ‘인하역사’ 강좌를 정규과목으로 설강하는 방안, 젊은 동문들을 동창회에 많이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방안 마련,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인하 설립 역사에 대한 과정 소개 등 다양한 건의도 이어졌다. 한편 이날 총동창회는 학술행사에 앞서 한진우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동문과 조명우 총장 등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하대학교총동창회 6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모교 교직원식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떡케이크 커팅과 학술대회 참석 동문과 모교 교직원 등 600여명에게 점심특식을 제공했다.

 


▲ 인하인 큰잔치 총동창회 생일케익컷팅 모교 교직원 식당

 

▲ 행사 편집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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